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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고만식은 민주영(오정세)의 계략에 당한 윤동주(박보검)를 구출하고자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 경찰차의 추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폭풍 드리프트로 현장에 도착한 그는, 특유의 레슬링 실력을 살려 쏟아지는 공격을 정면 돌파했다. 적을 제압하고 "동주야 이겼어!"라고 외치는 장면은 짜릿함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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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장면에서는 해외에 있던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이는 '웃픈' 전개가 펼쳐졌다. "난 묶었다"는 한 마디에 시청자들은 당황과 폭소를 동시에 경험했고, 허성태 특유의 생동감 있는 표현력은 극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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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