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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는 2019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2회, 국왕컵 1회 등 각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2024~2025시즌 상황이 좋지 않았다. 킬리안 음바페가 자유계약(FA)으로 합류하며 기류가 바뀌었다. 내부 분열까지 발생했다. 앞서 또 다른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호드리구는 주드 벨링엄, 음바페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다시는 팀에서 뛰고 싶지 않다고 결정했다. 그는 올 여름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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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호드리구는 안첼로티 감독 시절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알론소 감독은 곤살로 가르시아를 더 선호했다. 호드리구는 2월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득점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호드리구를 매각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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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는 과거 리버풀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바이블은 '호드리구는 유럽 대항전에서 리버풀과 여러 차례 격돌했다. 5번 붙어 4차례 승리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인 2017년 리버풀 합류 기회가 있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단 250만 파운드였다. 호드리구는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그 팀과 팬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하지만 리버풀의 관심에도 아스널이 호드리구의 유력한 행선지로 보인다. 호드리구는 아스널을 선호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