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의 13개월 아들이 인생 첫 화동에 나섰다.
황보라는 14일 "김지민 김준호, 김우인 인생 첫 화동. 이모 삼촌 결혼 축하드려요. 사랑해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지난 13일 진행된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서 화동으로 변신한 황보라의 13개월 아들 우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앙증맞은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맨 채 세젤귀 화동으로 변신한 우인 군. 이어 '통통통통 털보 영감님' 음악에 맞춰 한 손에는 꽃바구니 들고 뒤뚱 뒤뚱 걸으며 김준호에게로 향하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에 엄마 황보라는 혹시 우인 군이 넘어질까 뒤따라 걷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우인 군은 꽃바구니를 무사히 김준호에게 전달, 인생 첫 화동에 성공했다.
황보라는 "13개월 아기 최애곡 통통통통 털보 영감님. 어디로 튈지 모름 주의"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과 지난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후 3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 13일 결혼하며 부부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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