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4일 자신의 SNS에 "두서 없는 주말 모음.zi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서하얀 부부의 평범하지만 따뜻한 주말 일상이 담겼다.
임창정은 막내 아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치는가 하면, 운동에도 열정을 보이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특히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이 풀업(턱걸이)에 도전하는 모습을 찍어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턱에 미치지 못하는 어설픈 자세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팬들은 "임오빠 파이팅", "창정님 운동 좀 시켜야겠어요", "저게 턱걸이 맞나요"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서하얀도 "체력 떨어져서 힘든 뒷모습 보이냐. 운동 열심히 시키고 있다"며 "콘서트만 아니면 살이 자꾸 찐다. 살이 올라서 턱걸이 힘겨워한다"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가수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했지만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창정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서하얀 역시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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