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추가 영입에 나선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충격적인 영입전에 나섰다. 리버풀은 새 시즌을 앞두고 공격수를 찾고 있다. 충격 옵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를 꺾고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다. 리버풀은 왕좌를 지키기 위해 스쿼드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제레미 프림퐁, 플로리안 비르츠, 밀로스 케르케즈 등을 영입했다.
스포츠바이블은 '리버풀은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 벤자민 세스코(라이프치히)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 다윈 누녜스, 루이스 디아즈의 미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슬롯 감독이 새 공격수를 찾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누녜스는 나폴리(이탈리아) 이적설이 있다. 디아즈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리버풀이 장-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에 관심이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도 나왔다'고 했다.
이 매체는 프랑스 언론 풋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마테타 측과 만난 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에서 6000만 유로 사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1997년생 마테타는 2024~2025시즌 EPL 37경기에 나서 14골-2도움을 기록했다. 공식 총 46경기에서 17골-4도움을 남겼다. 스포츠바이블은 '마테타는 리버풀은 물론이고 맨유(잉글랜드), AC 밀란(이탈리아)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도 마테타 뿐만 아니라 요케레스 등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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