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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니는 '눈치'를 자신의 키워드로 꼽으며, 어린 시절부터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감지하고 책임지려 했던 자신을 돌아봤다. 하니는 데뷔 전엔 엄마와 가까운 사람들의 눈치만 보면 됐지만, 연예인이 된 이후에는 너무 많은 시선을 의식하게 됐다며 "통제하고 싶던 삶을 조금씩 내려놓게 됐다"라는 진심을 꺼내놨다. 오은영은 "정작 꼭 캐치해야 하는 눈치는 놓치고, 결과에 대한 눈치만 본다"고 조언했고, "살다가 잘못하기도 한다. 잘못했으면 얼른 고개 숙이고 눈치를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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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하니는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라는 가사의 노래 '나는 반딧불'을 불렀고, 참가자들 모두 서로의 상처에 반딧불같은 따뜻한 빛을 비추며 위로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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