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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선발 출전이 예상되는 수비수 우에다 나카미치(가시마 앤틀러스)는 훈련을 마친 뒤 "(대표팀은) 축구 선수라면 제일 보람된 곳이다. 이런 귀중한 경험을 헛되게 하고 싶지 않다"며 "J리그 대표로 싸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지면 'J리그는 K리그보다 아래'라고 여겨질 수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러면서 "상대가 누구든 쓰러뜨린다는 생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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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안도 도모야는 "'이기면 우승'이라는 조건 속에서 (한국은) 상당한 에너지를 낼 것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임에는 틀림 없다"면서도 "절대로 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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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로 이번 대회에 소집된 일본 대표 선수 중 최연소인 사토 류노스케(파지아노 오카야마)는 "(한국은) 라이벌 국가이고, 승리가 중요한 승부다. 내가 영웅이 되고 싶은 기분도 있다"고 당찬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