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이예원에 이어 올시즌 두번째 다승 대열에 합류한 '장타왕' 방신실.
대회를 마친 뒤 각종 랭킹이 동반 상승했다.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70점을 추가해 전주 대비 3계단 순위 상승한 4위(259점)에 이름을 올렸다. 위믹스 포인트도 570점을 보태 4위(2399.10점)로 올라섰다.
시즌 왕중왕전인 '위믹스 챔피언십'에 2023, 2024년 연속 출전한 단골손님 방신실은 이번 우승으로 3년 연속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현재, 위믹스 포인트 랭킹 톱5는 1위 이예원(2631.84점), 2위 홍정민(2555.03점), 3위 유현조(2458.47점), 4위 방신실(2399.10점), 5위 이동은(2165.27점)이다.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상위 랭커들에게는 '위믹스 챔피언십'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방신실은 1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63위)보다 8계단 상승한 55위를 기록했다. 방신실의 역대 최고랭킹은 2024년 3월 블루 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직후 기록했던 36위다.
한편, 미국 LPGA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은 99위에서 74계단을 오른 25위를 기록했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자 지노 티띠꾼(태국)이 근소한 차 2위로 코르다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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