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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득표자는 포항의 철인 오베르단이다. 오베르단은 총 2만2728표를 받아 전체 후보 44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태석(포항) 전진우(전북) 김문환(대전) 김진규(전북)가 그 뒤를 이었다. 공격수 부문에서는 12골로 K리그1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전진우(2만2397표)와 함께 이동경(김천·1만9220표), 아사니(광주·1만7980표)가 선발됐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최다 득표자 오베르단과 함께 김진규(전북·2만832표), 보야니치(울산·1만7380표)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부문에서는 대표팀에서 맹활약 중인 이태석(2만2699표)과 함께 김문환(2만2159표), 박진섭(전북·1만9034표), 카이오(대구·1만8727표)가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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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다. 팀 K리그의 지휘봉을 잡은 김판곤 감독(울산)과 이정효 수석코치(광주)는 추가 선수들을 선발한다. 추가 선발 시에는 포지션과 각 팀별 인원수 배분을 고려한다. 팀 K리그에 선발된 선수가 해외로 이적하거나 부상 등의 사유로 소집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대체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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