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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경기도에 거주 중인 최양락이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서울집을 방문한 후 "이젠 서울에서 살아야겠다"며 본격적인 이사 의지를 드러낸다. 이에 팽현숙은 강하게 반대하며 두 사람은 결국 졸혼, 별거까지 언급하며 갈등을 겪는다. 팽현숙은 "무언가에 꽂힌 모습을 40년 만에 처음 본다"며 당황하고 "이게 다 김학래 때문"이라며 남편의 고집을 견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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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내내 불만을 감추지 않던 팽현숙은 마침내 한 아파트를 보고 감탄을 연발한다. 아일랜드 주방, 넓은 거실, 멋진 경치를 모두 갖춘 이 집은 두 사람의 로망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풍수 전문가 역시 "배산임수 명당"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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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