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편한세상' 지석진이 윤은혜의 과거 이상형 질문에 대해 떠올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서는 '얘들아 제발 그만 떠들고 집에 좀 가자!! 사남매 뒤풀이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양세찬, 송지효, 지예은이 지석진과 만났다.
지예은은 초반 송지효가 무서웠다며 "제가 '궁'을 진짜 좋아한다. 근데 언니가 '궁' 때 너무 예뻤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그때가 리즈냐"고 물었고 송지효는 "아니다. 그때는 20살 때다. 20살 때 리즈라고 하는 거보다 인생이 가장 재밌었을 때가 리즈인거 같다"고 '런닝맨' 때를 자신의 리즈라고 꼽았다.
하지만 지예은은 "언니는 '궁' 때가 진짜 예쁘다. 진짜 인형이다"라고 송지효 외모 찬양을 이어갔고 지석진은 "그게 20살 때냐. 그게 그렇게 오래됐냐"고 깜짝 놀랐다.
'궁' 주연이 윤은혜였다는 말에 지석진은 "은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은혜가 고등학교 때 해외 촬영을 같이 갔는데 그때 걔가 재석이가 이상형이라 했다"고 떠올렸다. 이에 송지효는 "한때 그거 유명하지 않았냐"고 말했고 양세찬도 "'X맨'에서도 그랬고 다른 방송에서도 얘기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왜냐면 옛날에 이상형 질문 나오면 피해가려고"라며 "재석이라 하면 뭔가 모르게 남녀관계 같진 않지 않냐. 분명 요즘 '지예은 씨 같은 분 좋아한다'는 사람 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과거 SBS 'X맨'에서 러브라인으로 유명했던 김종국과 윤은혜는 여러 차례 실제 열애가 의심되는 증거가 나와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지난 2022년 윤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남자친구와의 열애 일화를 밝혔는데 이 일화가 과거 김종국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언급한 전 여자친구 일화와 유사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윤은혜 측은 영상을 삭제하고 김종국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지난 9일에는 2008년 6월 10일 같은 태닝숍에서 찍은 인증 사진이 수면 위에 올라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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