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와 딸 사랑이의 패션쇼 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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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는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딸 사랑이와 명품 브래드 돌체&가바나 이벤트에 참석한 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79세라는 가수 셰어의 퍼포먼스 라이브에 스타일링 입는 존재감에,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고,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노력하기 나름이고 아름다워질 수 있고, 빛날 수 있어라고 확신하는 밤이었어요. 여러분들도 꼭 봤으면 좋겠어요! 여성으로서 모티베이션이 올라갑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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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랑이도 옷 선택부터 헤어메이크업까지 제대로 보니 다 자기가 하고 있었어요. 안경은 고집스럽게 벗지않지만"이라며 "하루하루 새로운 모습과 성장을 볼 수 있어서, 작은 감동의 연속입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딸 사랑이와 이벤트를 함께 빛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추사랑은 모델 못지 않은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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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현재 야노 시호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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