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출산 후 병원에서 퇴원했다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소회를 전했다.
15일 헤이지니는 "퇴원. 출산 전 걱정도 두려움도 많았던 두 번째 제왕을 마치고 포포랑 함께 퇴원해서 조리원으로 갑니다. 아직도 이 쪼꼬미가 뱃속에서 나왔다니!! 우리 가족이 네명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세 명에서 네명이 된 헤이지니의 가족 사진이 담겼다. 집에 있는 첫째 딸의 모습은 합성으로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긴다. 특히 둘째가 누나에게 물려받은 프릴 모자를 쓴 채 쌔근쌔근 잠들어 한층 더 사랑스러움을 풍겼다.
또 헤이지니는 출산한 지 5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부기 하나 없이 수척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헤이지니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10일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헤이지니는 이후 "진통제 달았을 때와 뺏을 때의 온도 차이. 먹는 약, 주사도 소용없는 가슴, 절개 부위, 훗배앓이의 아픔"이라며 아직도 제왕절개 통증에 시달린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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