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김미연의 만 5세 아들이 처음 출전한피아노 콩쿠르에서 '준대상'을 수상했다.
김미연은 15일 "만 5세 유섬정의 생애 첫 피아노 콩쿠르 준대상"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최근 진행된 '시티 학생 음악 콩쿠르'에 참가해 피아노 실력을 뽐내고 있는 김미연의 아들 유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일주일에 한번 놀이처럼 시작하게 된 지 6개월 정도 밖에 안 됐다"는 김미연의 말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만 5세인 유섬 군이 피아노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첫 콩쿠르에 참가할 뿐만 아니라 콩쿠르에서도 떨지 않고 놀라운 실력을 뽐낸 것. 특히나 결과는 '준대상'을 수상했다고.
엄마는 아들의 모습에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김미연은 "선생님의 열정적인 가르침과 유섬이 많이 사랑해 주신 덕에 큰 상까지 받고 너무나 감사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유섬정 대견하다. 큰 상까지 받다니. 너무 너무 축하한다. 엄마는 덜덜덜 많이 떨렸는데"라며 아들의 수상에 기쁨과 함께 떨렸던 순간을 전했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 2019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0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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