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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컴백이 실감 안나기도 하지만 그만큼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 조금씩 생각나는 것들을 행동으로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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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나 새로운 회사(그리핀엔터테인먼트, 이하 그리핀)에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을 하고 싶다는 게 가장 큰 목표라 빨리 제 곡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SM이 날 이렇게 만들어줬다. 멤버들이 큰 힘이 되어주기 ??문에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다. 내가 지쳤을 때 누군가는 내 곁에 있어줄 거란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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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우리는 저마다 다른 환경과 시간을 살아가며 많은 생각을 한다. 그 모든 것이 나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 그동안 샤이니로서는 많이 활동 했는데 온유 개인으로는 18년 정도 활동하고 처음 나온 거다. '때가 됐다'고 생각해서 정규 앨범을 발매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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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러가지 감정을 수치화한 앨범이다. 행복할 때도 약간의 불안함이 있고 힘들 때도 그래도 잘될 거라는 희망이 보이는 것처럼 일상 속의 감정을 내 느낌대로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온유는 "이 노래는 신난다. 본인의 본능을 깨어나게 해서 이 노래를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또 "어릴 땐 내 보컬이 누군가를 따라하거나 성대모사를 하거나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좋은지 몰랐다. 그런데 저만의 특이한 면이 있으니 누군가를 따라하기보다 새로운 무기로 쓸 수 있겠다 싶었다. 그 다음부터 보컬에 자신감이 생겼다. 더 많은 분들께 재미있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해도 온유답다는 게 저의 보컬 장점"이라고 자신했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 온유가 작사한 '실키' '카페인' '마쉬멜로우' '매드' '해피버스데이', '컨피던스' '오래 OK ㅋ', '파 어웨이' '에필로그'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온유는 "내가 행복하면 전염이 된다고 생각하며 살고 싶다.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지를 생각한다. 내 생각이 무조건 옳지 않다는 걸 알게 돼서 지금은 고쳐 봐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고 있다. 새로운 공연장, 라스베이거스 돔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그리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