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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구경을 간 김남주는 고급스러운 식기들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김남주는 "나 이런 (그릇) 시리즈를 너무 좋아한다"며 "스테이크랑 (재료를) 큐브로 조그맣게 잘라서 이런 그릇에다 애들한테 해줬다. 다 부담스러워한다. '먹어도 되는 거냐'더라"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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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철학도 밝혔다. 김남주는 "인테리어 포인트는 집안에 어울리냐는 거다. 예쁜 거를 사다가 죄다 갖다 모아두니까 안 어울린다. 누군가는 죽어줘야 한다. 집안 분위기에 어머니 역할을 하는 게 소파 같다. 소파는 분위기에 맞게 희생해주고 포인트 되는 것들이 있어야 세련미가 있다"면서도 "소파를 비싼 거 주고 사진 않는다. 버리지도 못한다. 비싼 걸 사면 '내가 이걸 얼마 주고 샀는데' 하면서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꿀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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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