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남주가 놀라운 집밥 실력을 엿보게 했다.
15일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자녀들 밥 굶는 김남주 플레이팅'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그릇 구경을 간 김남주는 고급스러운 식기들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김남주는 "나 이런 (그릇) 시리즈를 너무 좋아한다"며 "스테이크랑 (재료를) 큐브로 조그맣게 잘라서 이런 그릇에다 애들한테 해줬다. 다 부담스러워한다. '먹어도 되는 거냐'더라"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접시를 본 김남주는 "이런 데다가 초밥이나 롤 같은 거 애들 줄 거 쭉 놓으면 참 부담스러워한다. '엄마 굳이 이렇게
까지'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인테리어 철학도 밝혔다. 김남주는 "인테리어 포인트는 집안에 어울리냐는 거다. 예쁜 거를 사다가 죄다 갖다 모아두니까 안 어울린다. 누군가는 죽어줘야 한다. 집안 분위기에 어머니 역할을 하는 게 소파 같다. 소파는 분위기에 맞게 희생해주고 포인트 되는 것들이 있어야 세련미가 있다"면서도 "소파를 비싼 거 주고 사진 않는다. 버리지도 못한다. 비싼 걸 사면 '내가 이걸 얼마 주고 샀는데' 하면서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꿀팁을 밝혔다.
한편,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딸 라희 양은 초등학생 때 영재테스트에서 영재 기준 상위 5%, 전국 학생 기준 상위 1%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김남주의 딸은 인천 송도의 한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명문 기숙학교에서 학업에 매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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