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일과 육아로 고된 일상을 토로했다.
이지현은 15일 "왜 눈물이 날 것같죠? 내일 준비물. 은박지 160장. 접고 자르고. 별거 아닌데"라며 미용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또한 이지현은 "자기 전 마지막 배고픈 아들. 치킨 과자 빵 먹겠다는거, '자는 동안 위랑 장도 쉬어야해' 천만번 얘기해서 과일과 계란으로 줬다. 먹는걸로 치면 미래 키는 180cm. 안 크기만 해봐라"라고 아들 케어에도 힘쓰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이지현은 "화요일 임플란트 실밥 빼는 날인데 오늘이 화요일이였다. 요일도 모른다. 예약 다시 잡아야 한다"고 실수를 토로하며 "갱년기는 아니겠지. 운동을 안한지 오래 되어서 일거야"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최근 미용사로 새출발을 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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