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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 축하 인사를 받은 신지는 "결혼식은 내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솔로 앨범도 얼마 전에 나왔고, 코요태가 바빠졌다. 코요태 전국 투어가 있어서 올해는 시간이 아예 없다"며 "초록초록할 때 웨딩사진을 찍고 싶어서 날짜를 빨리 잡았던 건데 웨딩 촬영 날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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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커버 해준다니까) 나는 너무 좋았다. 근데 MR을 보내주려면 연락처가 필요했다"며 "커버해 준 후에는 고마우니까 동료 가수들에게도 밥을 다 사줬는데 제일 마지막에 문원에게 밥을 사줬고, 가끔 연락하고 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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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식 프러포즈는 받지 않았다는 신지는 "결혼 얘기는 끝났고 정식 프러포즈는 없었다. 근데 난 (프러포즈가) 필요 없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웨딩 잡지 표지 모델인 거 아니냐"며 심술을 부렸고, 신지는 "무슨 이야기가 듣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그냥 결혼 발표가 해프닝이라는 얘기가 듣고 싶다. 오해였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신지는 "김종민도 똑같이 얘기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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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