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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7살 연하의 이혼남 문원과 내년 결혼 발표를 했다가 대국민 반대에 부딪친 신지가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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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 장소는 집이라고. 이상민은 "집에서 하면 키스로 끝나요?"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그럴리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지는 "그때는 그랬죠. 제가 나이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원주는 "내 앞에서 나이를 들먹이냐"고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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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 이야기는 문원이 먼저 꺼냈다. 아직 정식 프러포즈를 받지 않았다. 사실 나는 필요 없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못마땅해 하자 신지는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거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헤프닝이란 말을 듣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에 신지는 "김종민도 똑같이 말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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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그동안의 경험담에서 우러나온 말"이라며 박장대소 했다.
신지는 문원에 대해 "요리를 잘한다. 아침을 황제처럼 먹는다. 연하지만 오히려 오빠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신지는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