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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A는 2024년부터 1년간 팀을 이끈 오만 출신 라시드 자베르 감독을 전격경질한 뒤 곧바로 케이로스 감독을 선임했다. 이로써 2023년 12월 카타르 대표팀에서 물러났던 케이로스 감독은 1년 7개월만에 현장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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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예선은 오는 10월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오만, 인도네시아 등 6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 모여 치른다. 3팀씩 2개조로 나뉘어 치르는데, 각조 1위 2개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각조 2위 2개팀은 5차예선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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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로스 감독은 지난 30년간 아랍에미리트(1999년), 남아프리카공화국(2000~2001년), 포르투갈(1991~1993년, 2008~2010년), 콜롬비아(2019~2022년), 이란(2011~2019년, 2022년), 이집트(2021~2022년), 카타르(2023년) 등 7개 국가대표팀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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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란을 이끌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 2018년 러시아월드컵,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참가했다. 오만은 아직 월드컵 무대를 밟아본 적이 없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