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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2011년 아내 박지연과 공동 명의로 상암동 165㎡(49평) 부지를 13억 원에 매입하고 건물을 지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은 약 8억 6400만 원으로, 7억 2000만 원의 대출이 실행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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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경제권도, 집도 아내 명의다. 빚만 내 명의"라며 아내를 향한 믿음과 책임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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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배경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나, 박지연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사업 정리 중인 만큼, 수술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한 부동산 현금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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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과 2008년 결혼한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 이로 인해 친정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이식된 신장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해 현재까지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2021년에는 의료진으로부터 재이식을 권유받아 뇌사자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어 "아쉽게도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해서 그동안 해오던 면역에 좋은 요거균 사업과 사업장도 천천히 정리하고 있다"면서 "사진 속처럼 밝은 마음으로 잘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