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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자리에서 분위기를 주도한 건 다름 아닌 '경상도 라인'이었다. 부산 출신 강하늘은 "사투리 고친 지 오래지만 영어 E 발음은 안 고쳐진다. e의 2승 같은 걸 말할 때 서울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유연석도 "고향 친구들이랑 통화하면 사투리부터 튀어나온다"며 공감했고, 서현우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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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이어진 밥값 내기 게임에서는 유재석이 패배했다. 그는 "안 걸릴 수도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하면서도 기꺼이 개인 카드를 꺼내 계산했다. 심지어 밥값뿐 아니라 백김치, 깍두기, 명태회까지 밑반찬을 통 크게 포장해주는 '찐 형'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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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