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면서 또 한번의 시술 소식을 전했다.
16일 진태현은 "태닝을 못해서 원상복구 되고 있어요"라며 "안돼!!!! 까무잡잡을 돌려줘"라고 말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내 박시은과 조깅에 나선 진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암 수술 후 다소 야윈 모습의 진태현은 러닝으로 체력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태현은 "수술 3주차, 라섹 5일차"라며 "곧 렌즈삽입도 해야하고 대관령 요양전훈도 가야하고 모레는 광고 촬영도 해야한다"며 "여러분 모두 건강 건강, 차조심, 개조심 사람 조심"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간은 정신력이 8할이다"라며 암 수술은 안전하게 끝났지만 꾸준히 관리해야하는 여정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최근 완치 판정을 받은 진태현은 "제 몸에는 이제 암이 없다. 그래도 관리 잘 해야 한다"면서 "운동도 지금 쉬고 있는데 하반기 마라톤에 도전할 거다. 약속한대로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태현은 "눈을 또 뭔가 해보려고 한다. 제 몸 다 고치려고 한다. 그래서 또 10년 쓰려고 한다"며 눈 수술도 예고했다.
한편 진태현은 한 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2015년에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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