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 중 10년 넘게 연재된 소설의 유일한 독자 김독자를 연기한 안효섭은 특히 이민호와 호흡에 대해 "솔직히 나는 편했다. 이민호 선배는 워낙 오랫동안 톱스타의 위치에 있었고 실제로 내가 어렸을 때 봐온 연예인이기도 했다. 감사하게도 유중혁이 김독자에게 그런 존재였다. 두 사람의 관계 연관성이 내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김독자가 유중혁을 포함해 다른 캐릭터들을 만날 때 마치 연예인을 보는 마음가짐 아니었을까 싶다. 그런 지점을 표현하려고 했고 현장에서는 덕분에 굉장히 편했다. 현장에서는 크게 못 느꼈는데 '전지적 독자 시점' 포스터가 나올 때 신기하더라. 캐나다에 살 때부터 이민호 선배를 좋아했는데 이렇게 한 작품으로 만나 신기했고 감회가 새로웠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간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가 소설 속 주인공·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등이 출연했고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의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