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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이수근이 2011년 2월 아내 박지연과 공동명의로 매입한 것이다. 당시 이수근은 상암동 토지 165㎡(49평)를 13억원에 매입해 건물을 올렸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은 8억 6400만 원으로 약 7억 2000만 원의 대출이 집행된 것으로 보인다. 이수근은 이후 박지연 단독 명의로 건물을 등기했다. 대신 대출과 채무를 본인 명의로 설정했다. 이수근은 앞서 전재산을 아내 명의로 이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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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8월로 예정된 아내의 신장 재이식 수술비를 비롯한 병원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을 현금화 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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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