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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염화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며 인물의 복잡한 서사와 심리가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생전 아이를 몸주신으로 삼으려던 내림굿이 동천장군에 의해 중단되며 두 인물 사이의 갈등이 본격화됐고, 이어 봉수동 폐가에서 견우(추영우)의 사진을 제물로 꺼내드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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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염화라는 쉽게 읽히지 않는 인물을 주변 인물과의 관계, 그리고 분위기 조율을 통해 서서히 구축해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극 전개의 분위기와 무게 중심을 등장만으로도 단숨에 바꾸어버린 그의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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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