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스팸 DM(다이렉트 메시지)에 분노했다.
하리수는 16일 "사기를 치려면 좀 그럴싸하게 하지..성의도 없고.. 이래서 누가 넘어가려는지?!"라며 자신에게 온 DM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저희는 귀하께서 전기통신 사기의 피해를 입으신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일부 피해 금액의 회수 또는 사기범에 대한 처벌을 원하신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회는 금방 사라질 수 있으니 꼭 놓치지 마세요"라는 내용이 담겨있었고, 스팸 메시지라는걸 알아챈 하리수는 바로 해당 계정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그러면서 하리수는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사기꾼이 멍청해서 피해보는 분들이 안생길 듯!"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방송인인 하리수는 현재 유튜브 채널 '하리수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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