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스팸 DM(다이렉트 메시지)에 분노했다.
하리수는 16일 "사기를 치려면 좀 그럴싸하게 하지..성의도 없고.. 이래서 누가 넘어가려는지?!"라며 자신에게 온 DM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저희는 귀하께서 전기통신 사기의 피해를 입으신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일부 피해 금액의 회수 또는 사기범에 대한 처벌을 원하신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회는 금방 사라질 수 있으니 꼭 놓치지 마세요"라는 내용이 담겨있었고, 스팸 메시지라는걸 알아챈 하리수는 바로 해당 계정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그러면서 하리수는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사기꾼이 멍청해서 피해보는 분들이 안생길 듯!"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방송인인 하리수는 현재 유튜브 채널 '하리수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