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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 박사는 "생성형 AI를 향한 의존성이 높아진다"는 의견에 대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는 곳이 동반자 서비스, 치료 서비스라더라. 썸 타거나 연애하듯 제일 친한 친구가 되는 거다. 그걸 넘어서 심리상담을 받거나 정신과에 가는 대신 치료 서비스도 AI로부터 구한다"며 "기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힘든 얘기를 해야 하니까. 근데 문제가 뭐냐면 '너무 우울해서 죽고 싶은 마음이 들어'라는 말에 AI가 '좋은 생각이다. 아프지 않게 죽는 법을 알려드리겠다'는 답을 했다. '이렇게 죽고 싶어 하며 사느니 안 사는 게 좋을 수도 있다'며 자살까지유도한 적도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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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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