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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총 7인의 심사위원단에 의해 이뤄진다. 현역 드라마 연출자, 예능 PD, 드라마 제작사 책임 프로듀서 등 후보작과 무관한 업계 전문가 6인과 네티즌 투표를 반영한 1인의 의견까지 포함, 총 7표의 심사 결과로 수상작(자)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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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심사에 참여하는 전문위원들은 후보작과의 직·간접적 이해관계를 철저히 배제해 선정되며 드라마와 예능 전 부문에 걸쳐 작품성과 대중적 반응을 고르게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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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을 위한 보안 조치도 철저하다. 심사위원 명단은 시상식 종료 시점까지 일체 공개되지 않으며 최종 심사 결과는 밀봉된 봉투에 담겨 시상자에게 직접 전달된다. 시상자가 무대에 올라 봉투를 열기 전까지 누구도 수상 결과를 알 수 없도록 절차가 구성돼 있다. 이 덕분에 수상작은 진행자, 제작진, 후보자 모두에게 철저히 비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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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된 작품을 살펴보면 드라마 부문에서 '폭싹 속았수다'가 최우수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남우상까지 총 6개 부문에 올라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중증외상센터'는 5개 부문, '악연'은 4개 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가족계획',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이밖에도 '대환장 기안장', '데블스 플랜: 데스룸', '피의 게임3', 'My name is 가브리엘'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 시리즈가 고르게 후보군에 포함됐다.
매년 새롭고 의미 있는 변화를 시도해온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올해 역시 전문성과 대중성의 균형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시스템을 통해 신뢰받는 시상식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단단히 다질 예정이다.
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레드카펫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