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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속계약 기간은 종료됐으나 후이가 부상을 회복하는 동안 회사 차원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울 예정이다. 후이가 부상을 치료하고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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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는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그리고 지금까지 저와 많은 시간을 함께 걸어온 회사였기에 저에게도 참 각별하고 감사한 마음이 큰 곳"이라며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고 두려운 마음이 앞서기도 하지만 이제는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기로 결심하게 됐다"며 큐브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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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는 "시간이 흐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변화들이 있는 것 같다. 지금이 제 인생에서 그런 시기를 맞이한 듯 하다. 우리가 그만큼 오랜 시간을 함께 걸어왔다는 것을 반추하게 되는 순간"이라며 "앞으로의 우리도 행복한 모습으로 잘 가꾸어 나가보자. 생각만 해도 벌써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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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