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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 발표를 한 뒤 계속된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신지는 내년 상반기 문원과의 결혼을 준비 중인데, 문원이 아이가 있는 돌싱이란 사실을 고백하며 파란이 일었다. 이와 함께 문원의 학폭 군폭 가해의혹, 양다리설, 이혼 유책배우자설, 부동산 사기 의혹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대국민 결혼 반대' 여론까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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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신지의 재산이 문원의 딸에게 상속되지 않도록 서류를 작성하라는 등 선넘은 간섭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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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혹여라도 팀에 피해가 될까봐 댓글이나 반응을 다 보고 있다. '너 때문에 코요태 끝났다'는 댓글이 가장 무섭고 아프고 힘들다. 저희는 굳건한테 멤버들까지 미움 받을까봐"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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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직후 SNS에 "가족"이라며 코요태 단체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응원을 전했던 빽가는 "제 휴대폰 배경화면 사진이다. '우리가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샤워하면서 이승환 '가족'을 듣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코요태의 20년이 스쳐 지나갔다. 내가 코요태를, 신지를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알게됐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