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건물 매각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수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6일 "오늘 보도된 당사 소속 방송인 이수근 씨 아내 명의의 건물 매각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서는 건물을 매도하는 이유가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되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건물의 매각은 개인적인 투자 판단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결정이었으며, 특정한 개인사나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머니투데이는 이수근이 7일 토지 거래 플랫폼에 해당 건물을 매물로 등록했으며, 희망 매도가는 30억 원이라고 보도했다. 건물 매각의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이수근이 다음 달 아내의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사업을 정리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하 이수근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오늘 보도된 당사 소속 방송인 이수근 씨 아내 명의의 건물 매각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보도에서는 건물을 매도하는 이유가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되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해당 건물의 매각은 개인적인 투자 판단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결정이었으며, 특정한 개인사나 건강 문제와는 무관합니다.
오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수근 씨에 대한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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