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엘링 홀란드를 만났다.
야노 시호는 16일 SNS를 통해 "만나서 반가워요. 맨체스터 시티 FC 엘링 홀란드를 처음 만났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트라이커인 그는 키가 크고 재치 있고 신사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은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홀란드와 나란히 서 있다. 검은 셔츠를 입은 홀란드 옆에서 추사랑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기럭지와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야노 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만 49세다. 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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