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계속해서 빠지는 살에 대한 주변의 우려에 답했다.
16일 최준희는 "계속 살 빠지는 모습 보고 다이어트 보조제 그만 먹으라고 걱정하시는데 저 진짜 괜찮아요"라 전했다.
이어 "오히려 몸무게 찌면 아픈 건 골반 뿐"이라며 "음식도 술도 너무 잘 먹고 다님"이라며 안심시켰다.
키 170cm에 몸무게가 41kg이라고 밝힌 그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앙상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최준희는 골반 괴사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 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닌다. 일상생활도 힘든 지경이었다"라는 고백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해 주목받았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꾸준한 체중 관리를 통해 최근에는 41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 그는 최근 "이제 더 이상 체중을 줄일 생각은 없다. 유지하거나 2~3kg 정도 증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우려했지만, 최준희는 "너무 말랐다고 댓글 많이 달아주셨는데 저는 진짜 만족합니다. 건강해요. 저"라며 건강 상태에 문제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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