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적인 계획이 드러났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리버풀(잉글랜드)의 스와프 거래 시나리오가 등장했다. 두 가지 주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4~2025시즌을 끝으로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4~2025시즌 주요 대회에서 단 하나의 우승컵도 들지 못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코파 델 레이(국왕컵) 등에서 고개를 숙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0~2021시즌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정상을 모두 놓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새 시즌 지휘봉을 맡겼다.
알론소 감독은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렀다. 성적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특히 4강에서 파리생제르맹(PSG)에 0대4로 크게 졌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다. 리버풀은 왕좌를 지키기 위해 스쿼드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제레미 프림퐁, 플로리안 비르츠, 밀로스 케르케즈 등을 영입했다.
스포츠바이블은 '리버풀은 벌써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알렉산더 이삭(뉴캐슬)을 눈여겨 보고 있다. 다만, 공식 제안은 나오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에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했다. 레알 마들드는 리버풀과 스와프 계약을 할 수 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와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의 스와프 계약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2026년 여름 코나테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알렉산더-아놀드와 마찬가지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제안이 없다. 공식적인 것은 없다'고 했다. 코나테는 2026년 여름까지 리버풀과 계약한 상태다.
스포츠바이블은 '호드리구는 아스널, 첼시(이상 잉글랜드) 이적과 관련이 있다. 그는 1억 유로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올 여름 스와프 계약을 고려 중이라는 제안은 있다. 하지만 호드리구는 계약 기간이 코나테보다 2년 더 남은 상황이다. 이를 고려할 때 현금 거래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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