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사유리의 아들 젠은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오기 전 수업을 진행했다. 다름 아닌 스페인어 수업. 이때 젠은 선생님의 질문에 여유롭게 스페인어로 척척 대답을 하며 놀라운 언어 능력을 자랑했다. 또한 스페인어 수업이 즐거운 듯 집중한 채 수업 중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Advertisement
당시 사유리는 '교육열 덕에 5개 국어를 한다더라'는 말에 "기사가 과장된 거다. 한국어, 일본어에 지금 중국어 공부 중이다"고 했다. 이후 중국어로 노래를 부르고 스페인어로 두 자리 숫자를 세는 젠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본인이 좋아해서 하는 거다. 싫어하면 못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사유리는 최근 'A급 장영란' 채널에 출연해 "한국은 언어 공부를 많이 시킨다. 영어 공부를 진짜 많이 시킨다"며 한국의 학구열에 대해 이야기 했다.
Advertisement
그때 사유리는 "영어 숙제가 있다. 선생님한테 '우리 아들은 숙제를 절대로 안 한다. 나도 이 나이에 숙제 하는 거 반대다. 나는 숙제 안 하는 아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절대 아들한테 숙제를 보내지 말아달라'고 썼다"며 교육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어린이집 가기 전에 놀이학교에 들어갔다. 10일만에 잘렸다. 고집이 너무 세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고 하더라"며 "제일 무서운 전화가 어린이집에서 오는 전화다. 그러면 항사 '죄송하다'부터 해야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