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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은 자국 브랜드의 전기차 실력이 일취월장하면서 점유율 또한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그간 인기를 누렸던 독일 브랜드 차량들은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판매 감소를 겪고 있다.
이에 BMW는 한국 시장에 좀 더 집중하는 모양새다. 우선 업계 최초로 230대의 전기차를 투입해 시승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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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리즈의 경우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1시리즈와 2시리즈 또한 글로벌 기준 발 빠르게 국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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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판매량을 높이는데 일조한 파격적인 할인 정책 또한 계속 유지한다. 7월에도 많은 할인이 적용된다. 가장 많이 할인하는 차량을 조사해 보니 모두 전기차 모델이다.
최다 할인모델은 중형 SUV 전기차 iX3다. ix3는 싱글 모터 후륜구동 버전만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8240만원인데 이달170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전기차 보조금에 따라 6000만원 초반대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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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3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
두 번째 할인율이 높은 모델은컴팩트 SUV 전기차 iX1이다. 6760만원 가격 기준 120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iX3와 큰 차이점은 듀얼 모터가 기본이다.
제로백 5초대 성능을 가지고 있어 고성능 컴팩트SUV를 선호하는 성향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i5는 외관에서 내연기관 5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다.
세 번째는i5 모델이다. 5시리즈는 풀체인지 출시 당시 내연차와 전기차를 동시 개발해 발표했다. 국내에서도 5시리즈인기가BMW 차량 중 가장 높다. 전기차 버전인 i5는그렇지 못하다.
7월 BMW는 전기차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런 전략의 결과가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