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으로 심형탁, 하루 부자가 합류한다.
1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미소천사 하루와 형탁 아빠의 일상 대공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올해 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심형탁은 "아들의 이름은 하루다. 봄이라는 뜻"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점은 털이 정말 많다는 것"이라며, 태어날 때부터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한 하루 군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전했다. 생후 6개월인 하루는 몸무게 9.9kg의 우량아로, '역대급' 머리숱과 체격, 그리고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아내가 외출한 사이 혼자 하루를 돌보게 됐다. 그는 일본인 아내가 미리 준비해둔 레시피대로 이유식을 만들었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자신만의 피규어 방으로 향했다.
방 안 가득한 고가의 피규어들을 바라보던 그는 하루에게 "하루가 크면 아빠가 하나 줄게"라며 애정을 보였지만, 정작 하루는 아빠의 장난감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심형탁은 "사실대로 말하자면, 네가 관심 없어 해서 아빠는 정말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안 변한다. 남자가 철들면 죽는 거다"라는 특유의 유쾌한 농담과 함께, 하루에게 손오공 복장을 입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31기 순자, 뒷담화에 눈물 쏟는데..영숙 "다리에 걸려서 넘어져" 억지 ('나는솔로') -
31기 경수, 순자 병원行에 슈퍼데이트 약속 철회..영숙 "나도 오열해?" ('나는솔로')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삼성 8연승이 '푸른피의 에이스'에서 중단될 줄이야...FA 대박 기회 앞두고, 뭔가 제대로 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