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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은 오는 30일 영화 '좀비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조정석은 "우리 다 아빠들이니까 보면 완전히 와닿을 것"이라 말했고 타블로는 "난 예고편 보고 이미 울 뻔했다. 이 나이 되니까 아빠와 딸 내용이 나오면 그냥 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타블로는 "딸 예원이는 6살이니까 이런 질문하기는 좀 그렇고 만약 거미가 어느 날 좀비로 변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조정석은 "잘 훈련해서 어떻게 해서든 (같이) 해야지. 그래야지 어떡하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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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15살 딸 하루의 사춘기도 언급했다. 타블로는 "'좀비딸'이 와닿는 이유가 좀비만 보여줄 수 있는 사나움 있지? 내 딸은 오늘 어떤 딸인가가 아침에 정해진다. 일어나서 거실에서 마주쳤는데 '아빠 잘 잤어?' 하면 오늘은 내 딸이다. 근데 어느 날들은 '하루야 잘 잤어?' 그러면 그냥 쳐다보고 만다. 그러면 그날은 좀비딸이다. 혜정이한테 '하루 오늘 사납다. 말 걸지 말고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문자 보낸다. '좀비딸' 내용이 살짝 그렇지 않냐. 실제로 좀비가 안 돼도 사춘기 딸들이 약간 그런 게 있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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