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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리그는 앞서 외국인 선수 보유를 최대 7명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시작으로 유럽권 스타 영입 경쟁이 붙으면서 쿼터를 8명까지 늘렸다. 2024~2025시즌부터는 기존 8명에 23세 이하 외국인 선수 2명을 추가로 허용한 바 있다. 새 시즌부터는 나이제한 없이 팀당 10명의 선수를 보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경기에는 최대 8명이 선발 명단에 오를 수 있고, 2명을 교체 멤버로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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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이후 오일머니를 앞세워 급격하게 성장한 사우디리그는 이제 유럽 축구까지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매년 이적시장마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앞세워 유럽 스타들을 데려오고 있다. 현재 호날두를 비롯해 사디오 마네(이상 알 나스르),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이상 알 이티하드), 리야드 마레즈, 에두아르 멘디, 알랑 생막시맹, 호베르투 피르미누, 아이반 토니(이상 알 아흘리), 후벵 네베스, 칼리두 쿨리발리, 야신 부누, 주앙 칸셀루, 테오 에르난데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이상 알 힐랄),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무사 뎀벨레(이상 알 이티파크), 야닉 카라스코, 자코모 보나벤투라(이상 알 샤밥) 등이 사우디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막을 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선 알힐랄이 맨체스터시티를 꺾는 이변을 만들며 세계 축구계에 충격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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