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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음바페는 월드컵 기간 받는 수당을 대표팀 경호팀에게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들 중 4명은 각각 3만유로(약 4852만원), 1명은 6만300유로(약 9753만원)를 받았다. 이에 대해 프랑스 당국은 이 돈이 실제 월드컵 수당과 연관된 것인지, 음바페가 개인 경호 목적으로 돈을 지급한 것인지에 대해 조사한다는 입장이다. 이런 의혹은 음바페가 카타르월드컵 1년 뒤인 2023년 6월 휴가 때 프랑스 경찰관 1명과 동행한 게 원인이 됐다는 분석. 이 경찰관은 음바페가 비시즌 보낸 두 차례 휴가에 동행했는데, 프랑스 경찰 측은 이를 부적절한 처신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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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지에선 이번 사건이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분쟁과 연관돼 있다고 보고 있다. 음바페는 지난해 계약 만료로 PSG를 떠난 뒤 미지급 급여와 보너스 등 총 5500만유로(약 889억원)를 내놓으라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음바페의 약점을 공격하기 위해 PSG가 이번 논란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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