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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차범근이 안마 의자에 앉아서 손녀를 품에 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녀를 꼭 끌어안고 애정을 듬뿍 표현하는 차범근과 할아버지의 목을 양팔로 감싼 채 폭 안겨있는 손녀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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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채아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결혼 후 한동안 시부모님과 합가해 살았다. 신혼 초에 아버님과 함께 운동할 때는 '내가 차범근 감독님과 단둘이 운동을 하다니'라는 감동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버님이 나를 정말 예뻐하시는데, 마음처럼 살갑게 대하지 못해서 죄송하다. 겉과 속이 늘 같으시고 가지런하신 아버님을 본받고 싶다"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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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