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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지난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대3 승리로 사령탑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이 감독의 500승은 역대 14번째. 그러나 김응용 김재박 김경문 김태형 감독 다음으로 한 구단에서 500승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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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부임 첫 해를 제외하고 꾸준하게 KT를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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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T는 이날 예정돼 있던 Y터페스티벌 행사를 취소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전국에 수재민이 발생하면서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KT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함에 따라 수재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조속히 피해가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결정했다"라며 "물 분사는 없고 평소와 같은 이닝 이벤트만 진행하기로 했다. 17~20일 한화 4연전의 경기 후 미러볼 타임 취소됐다"고 밝혔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