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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아침에 병원을 다녀왔다. 드디어 니프티 검사 결과가 나왔다. 범준이 때문에 태교고 뭐고 신경을 못 쓰고 있지만 아기가 아주 잘 크고 있다. 12주인데 6cm가 됐다고 한다. 제가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검사 결과가 이상 없이 잘 나왔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니프티 검사를 하면 성별을 바로 알려준다. 근데 지인들이 늙은 언니가 임신해서 고생한다며 젠더리빌 파티를 해준다고 한다"라며 니프티 검사지 성별 부분은 가린 채 지인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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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들 준범이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준범이는 여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을 듣고 "동생 안 좋다고 했잖아. 동생 안 생기면 좋겠어"라고 말했고 박은영은 "동생 자체를 거부하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해답을 알려달라"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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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