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추영우와 김민하가 남녀신인상을 받았다.
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추영우는 '중증외상센터'에서 엘리트에서 진짜 의사로 거듭나는 양재원 역을 맡아 성장형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그는 '폭싹 속았수다' 강유석, '가족계획' 로몬, '경성크리처2' 배현성, '유어 아너' 허남준과의 경합 끝에 신인남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추영우는 "너무 감사하다. 양재원으로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인간 추영우에서 배우 추영우로 살 수 있게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김민하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스물 넷 청춘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호평받았다.
김민하는 '가족계획' 이수현, '원경' 이이담, '선의의 경쟁' 정수빈, '중증외상센터' 하영과의 경합 끝에 신인여우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민하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으며 희완이를 그려낼 수 있었다. 하늘에 있는 우리 유정 언니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다. 세상 구석구석에 있는 이야기와 다양성을 너무 존중하고 사랑한다. 그런 제 속도대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리즈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다. 기존 방송국 콘텐츠에 한정돼 있던 시상식을 스트리밍사의 새로운 제작 투자 콘텐츠로 무게중심을 이동,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시상식으로 다른 시상식과는 차별점을 갖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