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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후반 33분 이재원의 핸드볼로 선언된 페널티킥을 아사니가 처리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수원FC의 반격을 제어하지 못했다. 후반 40분 윌리안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45분에는 김경민이 안드리고의 크로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초대형 실수로 자책골을 넣고 말았다. 광주의 막판 반격도 막히면서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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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영입생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광주였다. "똑같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짧게 대답했다. 광주의 후반전 경기력 평가에 대해선 "저희가 후반에 경기가 좋지 감독도 부족하고, 선수도 부족해서 그랬다.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저부터 선수들하고 경기 다시 복기하며 개선점을 찾고 훈련을 통해 부족함을 채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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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발언에 대한 의도를 묻자 "(우리는) 영입도 못하고, 돈도 많이 쓰지 않는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운동장에서는 상대보다 한 발 더 뛰고, 잘 받아들인다. 경기에 잘 임해주고 있다. 이만큼 해서 자랑스럽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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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