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자친구는 "저는 일반인인데 뉴스가 많이 났다. 저는 사생활이 있어서 좀 가려야 한다"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Advertisement
이어 곽선희는 여자친구에 대해 "제가 연상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자친구가) 언니"라고 설명했다. 곽선희는 1997년생으로, 그의 연인은 1996년생이다.
Advertisement
다만 곽선희의 기억은 달랐다. 곽선희는 "언니 처음 만난 게 올해 3~4월이다. 제가 소문난 '빵순이'인데, 빵집에서 빵을 고르고 카운터를 갔다. 그때 제가 생얼에 마스크를 써서 당연히 모를 줄 알았다. 근데 언니가 나를 힐끔힐끔 보고 나를 보고 웃더라. 너무 예뻤다. 언니가 '강철부대 나오셨죠?'해서 내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다"며 "웃는 게 너무 예뻐서 기억을 하고 있었다. 빵 산 것도 기분 좋았는데, 예쁘고 멋진 언니가 인사해주니 기분이 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다만 곽선희는 설레는 자신의 감정이 헷갈려 다시 한 번 빵집을 찾았다고. 곽선희는 "뒷모습이 너무 멋졌다. 설레는 감정이 들었다. 그래서 제가 언니한테 가서 'DM 달라'고 했는데, 언니가 안줬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는 마음을 열게 된 계기에 대해 "선희가 정말 잘 챙겨줬다. 편지도 많이 써주고 배려도 많이 해줬다. (선희가) 유명인이라 제가 '나 여자인데 괜찮냐?'라고 했더니, 선희가 '언니 저는 상관없어요' 하면서 손을 잡더라. 용기가 대단하더라"라며 고마워했다.
곽선희는 "마음 가는 대로 한 것뿐"이라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뭐가 중요한가? 첫눈에 반한 것 같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곽선희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강철부대W'에서 육군팀 팀장으로 출연했다. 그는 제53보병사단 예비역 중위 출신으로, 전역 후에는 모델 겸 마라토너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