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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비시즌 최악의 무브 톱 5'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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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위한 우승 전력을 갖춰야 한다. 첫번째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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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밀워키는 너무나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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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데려온 선수는 마일스 터너다. 인디애나의 빅맨이다. 올 시즌 파이널 진출의 핵심 선수이기도 하다.
또 '여기에서 (밀워키의) 상황이 꼬인다. 할러데이 영입은 대담했고, 릴라드 트레이드는 절박했다. 하지만, 이번 터너 영입은 완전히 망상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밀워키는 터너와 계약기간 4년 1억7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릴라드를 바이아웃하면서 5년 간 1억1300만달러를 지급해야 한다. 계약기간은 2년이 남았고, 밀워키와 릴라드는 향후 5년 간 매년 2250만 달러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바이아웃했다.
이 매체는 '현실적으로 보면 대출 서류를 조작해 감당하기 힘든 차를 사는 것과 같다. 최악의 경우 이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압류될 위기에 처한다. 터너는 유능하고, 아데토쿤보와의 조화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그는 밀워키의 결단에 맞는 슈퍼스타는 아니다'라고 했다.
밀워키 측은 이같은 일련의 결정에 대해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있는 향후 두 시즌 우승할 수 있는 기회다. 이 시기를 놓칠 수 없다. 마일스 터너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다. 야니스의 전성기를 최대한 활용하고 우승 확률은 높이는 게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