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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진들은 '나이 들어 일을 벌이는 남편, 말려야 한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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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은 "2000년대 들어오면서 애견용품 사업을 시작했다. 애완용품을 프랑스에서 수입해와서 파는거였다. 그런데 1년만에 망한 이유가 있었다. 개 향수, 개 은 목걸이는 우리나라 정서와 안 맞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될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홍렬은 노래방에도 투자를 했으나 1년만에 망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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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의 마지막 실패 사업은 '햄버거 가게'였다. 그는 "홍대에서 했다. 당시는 햄버거가 붐을 이뤘다. 그런데 너무 크게 시작을 한게 문제였다. 평수만 64평이었고, 월세만 한달에 1100만원이었다. 월세와 직원 12명의 월급, 식자재값을 위해 햄버거 패티만 엄청 구웠다. 그리고 남는 순수익이 100~500만원이었다. 계약서대로 5년간 가게를 이끌어 나가느라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