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현숙은 20일 "소극적으로 행복하고 싶다. 크게 바라지 않아도 좋으니 조용한 안온함이면 된다. 누구에겐 우리의 사랑이 곧 꺼져버릴 불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우리는 똑같다"라며 광수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불이라고 하자면 내가 불씨가 되고 오빠가 나무가 되어 타오르게 할 것이고, 바다라고 하자면 내가 물이 되고 오빠가 바람이 되어 쉬지 않고 파도를 일렁일 것이다. 허나 꺼지고 멈춰도 괜찮다. 굳이 이룩하려 애쓰지 않아도 그저 무탈하기만 하면 된다"라며 광수를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내비쳤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광수가 현숙의 딸과 놀아주는 다정한 투샷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광수는 16기, 현숙은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광수는 방영 당시 "테이프 깔까"라는 명대사를 남겼던 인물로 돌돌싱, 모발이식 수술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숙은 중국어 교사로 주목받았으며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 출연한 기수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지만 이후 연이 닿아 최근 커플로 발전,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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